섹시하고 도발적인 자신의 이미지에 걸맞게 매번 에로틱한 란제리를 선보여왔던 그녀가 이번에 내놓은 디자인은 이름하여 ‘키스 팬티’. 특히 검은색 바탕에 강렬하게 장식되어 있는 붉은색 입술이 포인트다.
미노그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립스틱을 바르고 직접 입술을 찍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섹시한 이 속옷은 내달 호주를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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