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원이 제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급증하고 있다.
2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제19대 대통령선거 직후인 10일 이후 보름간 자발적으로 입당한 당원의 수가 872명에 달했다.
구체적인 입당자 수는 입당원서를 작성해 입당한 입당자 259명, 홈페이지를 통해 입당한 온라인입당자 613명 등이다.
광주시당은 “19대 대선 이전 보다 신규입당자수가 10배 이상 증가했다”며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 것”이라고 자체 분석했다.
이형석 광주시당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기 국정운영 지지도는 81.6%로 역대 대통령 중 최고치”라며 “이는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 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고, 국민의 기대가 큰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통해 국민이 보내주신 큰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며 “신규입당한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국민과 하나 되는 생활정치를 완성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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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