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동료 배우 케이트 윈슬렛으로부터 구입한 이 저택에 사실 귀신이 씌어 있으며, 그로 인해 액운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윈슬렛을 비롯한 전 주인들이 이 집으로 이사를 온 후 모두 좋지 않은 일을 겪었으며, 그로 인해 집을 내놓았다는 것.
이런 해괴한 소문 때문일까.
이사를 오기 전 내부 인테리어를 싹 고친 팰트로는 “그런 말은 믿지 않아요”라며 애써 태연한 태도를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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