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딸바모 면모를 보였다.
이용대 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용대는 딸과 함께 침대에 누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용대는 딸에게 노리개젖꼭지를 물리고 함박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용대 변수미 부부는 6년의 열애 끝에 결혼, 최근 딸을 낳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이용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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