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송은이와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은이는 ‘반백살 은이의 시간이 역주행할 요리’를 부탁했다.
정호영 셰프와 유현수 셰프가 그 요리에 도전했는데 정호영 셰프는 송은이를 ‘누나’라고 부르며 필살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상대는 6연승을 노리는 유현수 셰프. 그러나 정호영 셰프는 “예전에 연승을 달리던 셰프들이 다 저한테 졌다.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