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아파도 꾸욱

팝가수 프린스(47)가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엉덩이 대체 수술까지 받아야 할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통 병원에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바로‘여호와의증인’신자인 그가 수혈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

진통제와 항염증제로 하루하루 고통과 싸우고 있는 그의 엉덩이 통증 원인은 굽 높은 부츠에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