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세계적 권위의 합창제인 독일 마르크트 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 및 특별상을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해운대에서 개최된 2017 IYF월드문화캠프 개막식에서 밤바다의 풍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줬다. 합창단은 <청산에 살리라>, <섬집아기> 등 한국의 아름다운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가곡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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