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및 마약 파문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던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32)가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술에 취한 채 흐느적거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기 때문이다. 한 손에 빈 술잔을 들고 있는 사진 속의 모스는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눈을 게슴츠레 뜬 추한 모습이었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당분간 금주하겠노라고 밝힌 모스의 다짐이 그새 무너진 것 아닌가 하며 걱정스런 눈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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