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순박한 호빗은 잊어 주세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여리면서도 용맹한 주인공 호빗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일라이저 우드(25)가 대변신을 한다.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거친 군인 역을 맡은 것이다. 새 영화 <데이 제로>에서 친구들과 함께 군대에 징병되는 주인공 역을 맡은 그는 역할의 이미지에 따라 머리도 밀고 문신도 하는 등 백팔십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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