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서먼(36)의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천진난만한 모습이 포착되어서 화제다. 아들 로안(4)과 함께 센트럴 파크에서 미끄럼틀을 타던 서먼. 처음에는 아이들을 챙기던 그가 나중에는 절로 신이 났는지 체면도 불사한 채 홀로 미끄럼틀을 타기에 바빴다. 누가 보든 상관하지 않고 긴 다리를 좍 벌리고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그의 모습이 소박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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