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팔자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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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한 마리는 지친 듯 혀를 쑥 내밀고 있는 반면 편안한 자세로 위에 올라탄 치와와의 모습은 도도하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어떤 사연으로 이렇게 ‘신분 차이(?)’를 온몸으로 보여주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이 둘의 모습은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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