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청첩장 경매 시~작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24)의 깜짝 소품이 등장했다. 바로 2004년 결혼식 당시 지인들에게 보냈던 청첩장이 바로 그것. 당시 가까운 가족과 일부 친구들에게만 보냈던 까닭에 몇 장 되지 않는 이 청첩장은 소장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작가는 999달러 99센트(약 95만 8000원)였으며, 여기에는 스피어스와 남편 페더라인의 이니셜이 새겨진 기념 양초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