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가희가 아들을 공개했다.
1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냠 잘도 먹는 우리아기. 그동안 열시히 만들어 먹였다. 하루 두시간 동안 불 앞에서 이유식 만드느라 땀 한바가지 흘리고 예민해지니 툴툴거리기도 하고”라고 이유식 경험담을 적었다.
이어 “이제 아기도 많이 크고 해서 배달 이유식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가희가 아들에게 이유식을 먹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의 아들은 오동통한 몸에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희 아들 바보네” “가희 아들 너무 귀여워요” “가희 가정적인 모습 보기 좋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