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눔로또 사이트 캡쳐
29일 나눔로또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노다지복권방’, 서울 양천구 ‘세종장식’, 부산 금정구 ‘중앙토탈대리점 등 15곳이다.
자동 5명, 수동 10명이다.
경북 경주시 노서동의 ’로또복권역전점‘에서 1등이 5명이나 배출돼 눈길을 끈다.
1등 당첨자는 각 11억 921만 4250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4명으로 1인당 5135만 2512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