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데 또 건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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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모스 모습과 책 속의 ‘입체 케이트 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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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에서는 <스타들의 망가진 꼴>이라는 이름의 책이 인기다. 표지는 일반 가십지와 별반 다를 바 없지만 책을 열면 전혀 다른 내용이 사람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 다름이 아니라 스타들의 망가진 모습들을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했기 때문. 특히 책장을 열면 입체 카드처럼 툭 튀어나오기 때문에 더욱 실감이 난다고. 여기에는 마약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던 케이트 모스, 유두 노출로 미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재닛 잭슨, 아기를 베란다에서 흔들어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마이클 잭슨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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