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어쩌다 어른’ 캡쳐
1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는 하지현 신경과 교수가 출연했다.
하지현 교수는 최선이 되지 않으면 최악을 제끼면 된다고 말했다.
그은 “최악의 조항 절대 배제하고 나면 한결 선택이 쉬워진다. 차선과 차악이 남는게 당연히 차선이지. 그게 아니다. 단점이 많더라도 원하는 것을 하면 된다. 그러면 오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어쩌다 어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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