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월화드라마 ‘조작’ 캡쳐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 27, 28회에서 이원종은 VIP금고가 남궁민(한무영)에게 들킨 영상을 확인했다.
분노에 가득찬 이원종은 “기다리라”는 말에 주사 줄을 뽑아버렸다.
부하의 귀를 물어 뜯은 이원종은 “기다려라? 35년을 기다렸는데. 지금 당장 애들 풀어서 저 새끼 내 눈 앞에 데려오라”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월화드라마 ‘조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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