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아기 있다?
지난해 4월 래퍼 닉 캐넌(28)과 결혼한 머라이어 캐리(38)가 임신을 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아니 어쩌면 소문이 아니라 진짜일지도 모른다. 최근 그의 행적을 보면 그럴 만도 하기 때문이다. 토크쇼에 출연해서는 샴페인을 마시는 시늉만 할 뿐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는가 하면 어느 날에는 산부인과를 나서는 손에 초음파 검사 사진이 들려 있기도 했다. 캐리의 한 친구는 “아마 초여름쯤 출산할 예정이다”라면서 임신이 맞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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