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박은선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은 7일 오전 광주시청 3층 접견실에서 미국 앰코테크놀로지(주) 김주진 회장과 만나 환담했다. 앰코테크놀로지는 세계적 반도체 패키징 기업으로 올해 1월 광주공장에 일부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고용규모를 확대했다. 현재 광주공장 연매출은 1조153억원에 달하며 근무인원은 4000여 명 가량이다.<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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