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의 어린이의회 의원들이 지난 8일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부산소방본부를 방문했다.<사진>
이날 아이들은 화재 및 지진 대비 안전 체험, 소화전 사용법, CPR 방법 등을 배우고, 119종합안전상황실을 방문해 119 신고 및 접수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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