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지드래곤 측이 계속되는 이주연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9일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주연과는 동료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SNS사진들에 대해서는 “하와이 공연에서 만나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던 자리”라고 해명했다.
앞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SNS에 비슷한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다며 열애설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찍은 ‘콰이’ 동영상을 게재해 한차례 열애설이 일었다.
이에 이주연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