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채시라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20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2018 사랑의 열매 모금 시작!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전, 문재인 대통령님께 사랑의 열매 배지를 직접 달아드리고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채시라는 “올해도 사랑의 나눔으로 희망의 향수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온도 100도. 아자아자”라고 사랑의 열매를 응원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채시라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시라는 이날 청와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사랑의 열매 배지 전달식에 참석했다. 채시라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