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김 아무개 씨(57)의 부패한 시신을 아파트 경비원이 안방 침대에서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비원은 “일주일 전부터 형과 연락되지 않는다”는 김 씨 동생의 부탁을 받고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홀로 생활한 김 씨는 척추질환 등으로 장애 5급이었고 당뇨 등 다른 병도 앓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최선재 기자 sun@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도수치료 관리급여 앞두고 사경증 환아 부모들 ‘치료 공백’ 우려
[단독] “디올백 유죄에…” 최재영 목사가 전하는 김건희 ‘매관매직’ 1심 현장
[인터뷰] “도박 사이트, 뉴토끼에 억대 보증금 내고 줄 서” 불법 웹툰 사이트가 ‘슈퍼 갑’인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