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눔로또 사이트
5일 나눔로또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강남구 ‘대박복권방’, 대구 달서구 ‘일등복권편의점’, 경기 시흥시 ‘종합복권슈퍼’, 경남 거제시 ‘반딧불로또’ 총 4곳이다.
자동 3명, 반자동 1명이다.
로또명당으로 유명한 서울 노원구 ‘스파’에서는 2등이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1등 당첨자는 각 42억 6606만 1969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3명으로 1인당 5366만 1157만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