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맞아 관내 주요 사찰 방문하며 일정 소화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범어사 봉축법요식을 찾아 주지인 경선 스님과 악수하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2일 부산시내 주요 사찰을 방문하며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범어사 봉축법요식을 시작으로, 법연종 봉축법요식 봉행회를 찾아 회주인 조연 큰스님을 친견했다.
이후 안국선원 수불스님,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 감로사 황산 혜총스님 등을 만났다.
김성진 부산시교육감 범보수 단일후보는 “부처님의 가피가 부산시민의 각 가정에 두루 비추기를 소망한다”며 “부처님의 자비로 희망의 교육을 실현하고, 시대에 앞서가는 인재육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부산교육이 수도권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로 교육자 1000인이 지난 17일 김성진 후보 지지선언을 한데 이어 28일에는 부산학부모단체가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지지선언을 한다. 이후 종교계와 교육계에서도 지지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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