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여명 창원 충혼탑 참배
[경남=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제63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오전 10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충혼탑을 참배했다.<사진>
이날 충혼탑 참배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6.25 전쟁 때 조국수호를 위해 낙동강 전선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위패 1,202위(경남지역 각 시·군 출신 대표영현)에 대해 헌화와 분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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