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74회는 ‘8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김수희가 나훈아의 ‘고향 역’으로 오프닝 무대를 채운다.
이어 박일남이 ‘갈대의 순정’을, 김용임이 ‘꽃바람’을, 정일송이 ‘아마도 빗물이겠지’, 김연자가 ‘비 내리는 고모령’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김연자가 ‘아모르 파티’로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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