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75회는 ‘노래는 전파를 타고’ 편으로 꾸며진다.
한상일과 임수정이 함께 무대에 올라 ‘호반의 벤치’로 오프닝 무대를 채운다.
이어 서유석이 ‘그림자’를, 정정아가 ‘섬마을 선생님’을, 박구윤이 ‘열두 냥짜리 인생’을, 우연이가 ‘아씨’를 부른다.
마지막으로 혜은이가 ‘당신만을 사랑해’ ‘후회’ 2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풍자와 조롱 사이 ‘선’ 넘었나…SNL ‘하니·한강 패러디’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