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구하라가 자살 시도 루머 해프닝을 겪은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주(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앞에 앉은 지인이 찍어주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즐거워 보이는 구하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5일 구하라 측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등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입원한 것”이라며 자살 시도 루머를 일축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