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그레이스 리의 일상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레이스 리는 지난 8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스 리는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그레이스 리는 민낯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지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한국인 최초의 필리핀 앵커이자 사업가다. 그는 2012년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그레이스 리는 방송에 출연해 실제로 5~6개월 정도 데이트를 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