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짠내투어’ 캡쳐
29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훗카이도 2일차로 박나래가 설계자로 나섰다.
오타루에 도착한 박나래와 팀원들은 운하 크루즈를 타기 위해 선착장을 찾았다.
박나래는 SNS 업로드를 할 시 10프로 할인이 된다는 말에 즉석에서 인증샷도 찍었다.
문세윤, 이수경은 일몰이 시작된 오타루 운하의 풍경에 감탄사를 쏟아냈다.
박명수는 “음악도 나오고 이수경이 드라마 주인공 같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