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무확행’ 캡쳐
25일 방송된 SBS ‘무확행’에서 이상민은 “여행갈 때마다 꼭 들고 가는게 있다”며 ‘핫 아이템’을 꺼내들었다.
바로 라면 국물 맛이 타는 티백이었는데 따뜻한 물에 티백만 넣으면 되는 간단한 음식이었다.
탁재훈은 “진짜 국물 맛이 난다”며 행복해했다.
의심하던 서장훈도 “해외에서 딱 좋다”며 빗속 만찬을 즐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무확행’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