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9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83회는 ‘10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김용임이 ‘내장산’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김성환이 ‘인생’을, 나미애가 ‘섬마을 선생님’을, 반가희가 ‘오동잎’을 부른다.
조은새 ‘시골버스 여차장’, 진해성 ‘사랑 반 눈물 반’을 부르며 하춘화가 ‘용두산 엘레지’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국내선 시들 해외선 펄펄…'한국 오리지널' OTT에서 주목받는 까닭
탐색은 끝났다! 본격 대결 앞둔 '한일가왕전' 관전포인트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