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오연수 손지창의 둘째 아들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수는 지난해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키가 훌쩍 커버린 우리 경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연수와 둘째아들 경민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경민 군은 오연수와 손지창의 외모를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수 손지창은 1998년에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