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로또 사이트 캡쳐
15일 동행복권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금천구 ‘GS25’, 경기 남양주 ‘다산복권’, 경기 오산시 ‘줄줄이 복권방’ 등 6곳이다.
자동 3명, 수동 2명, 반자동 1명이다.
특히 ‘로또 명당’으로 불리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스파’에서 1등을 배출해 눈길을 끈다.
1등 당첨자는 각 31억 4444만 9125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7명으로 1인당 6690만 3173만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