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차예련 주상욱의 사랑스러운 딸이 공개됐다.
6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식 시작 12일차. 처음 식탁 의자에 앉아 보았어요. 꼬물꼬물 발이 어찌나 귀여운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차예련 주상욱의 딸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발만 화면에 찍혔지만 오동통한 발을 꼼지락거리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