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진짜사나이 300’ 캡쳐
1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완수신호 테스트가 시작됐다.
50여가지에 이르는 완수신호를 외워야 하는 멤버들. 최선을 다해 외웠지만 1차 평가에서 줄줄이 탈락자가 발생했다.
특히 멤버들을 괴롭히는 것은 방향이었다. 똑같은 수신호임에도 방향을 맞추지 못해 탈락한 것.
그런데 마지막 최윤영은 달랐다.
11년차 배우의 경력으로 완벽하게 완수신호를 해내 박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