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동행복권 캡쳐
9일 동행복권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성북구 ‘영광정보통신’, 부산 사하구 ‘복권방’, 대구 북구 ‘로또복권’, 충남 아산시 ‘로또명당인주점’ 등 11곳이다.
자동 9명, 수동 2명이다.
1등 당첨자는 각 18억 9121만 7182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6명으로 1인당 6191만 4849만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동행복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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