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99회는 ‘학창시절’ 편으로 꾸며진다.
주현미가 조미미의 ‘선생님’으로 오프닝 무대에 선다.
이어 박윤경이 ‘여고 졸업반’, 강혜연이 ‘고교생 일기’, 방주연이 ‘자주색 가방’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설운도가 ‘사랑의 트위스트’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 "가정통신문 보고 소름…학폭 꼭 근절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