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나의 영어 사춘기’ 캡쳐
21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괌 하우스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원희는 웨딩 드레스를 구매했던 곳에서 만난 주인 부부와 아들을 파티에 초대했다.
주인 부부는 김원희가 적은 주소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알고 보니 괌 하우스에서 2년간 살았던 것.
이에 김원희는 초대를 했고 그들은 스케줄을 조정해가면서까지 파티에 참석했다.
괌 하우스에 도착한 이들은 배우인 이재룡에게 관심을 가졌다.
이재룡은 한층 발전된 영어 실력으로 대화를 이어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