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아모르파티’ 캡쳐
3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트레비 분수에 도착한 싱혼들은 “직접 보게 되다니 너무 좋다”며 행복해했다.
이어 로맨스를 꿈꾸게 하는 스페인 계단에 앉아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했다.
오드리 햅번으로 변한 어머니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요염한 포즈도 척척 소화해냈다.
정시아는 “어머니마다 매력이 다 살아있다”며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tvN ‘아모르파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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