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이지인 전 KBS 아나운서는 지난 7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페라리 부산 서비스센터’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이날 오픈 행사에는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이 참석했다.
페라리는 부산 서비스센터를 지역 수입차 거점지역인 해운대에 문 열고 부산 및 영남지역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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