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러시아 태생의 비주얼 아티스트인 헬가 스텐첼은 동물과 음식을 접목시킨 귀엽고 깜찍한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다.
바나나, 사과, 호두, 파프리카, 계란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더욱 친근하다. 더욱이 동물로 변신한 귀여운 모습들을 보면 너무 깜찍해서 도무지 먹을 수가 없을 것만 같다. 출처 ‘디자인붐’.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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