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한지민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민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혜자 만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단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올해 38세인 한지민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민은 JTBC<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한지민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