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05회는 ‘삼춘가절’ 편으로 꾸며진다.
김부자가 ‘금수강산에 백화가 만발하구나’로 첫 무대를 연다.
이어 이정옥이 ‘첫사랑의 화원’, 진미령이 ‘하얀 민들레’, 지나유가 ‘라일락꽃’, 이호연이 ‘매화타령’, 진성원이 ‘산유화’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김상배가 ‘이별의 프렛트홈’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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