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7명이다. 이들은 각각 28억 5336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7명 모두 ‘자동’을 선택해 당첨됐다.
1등 배출점은 서울 1곳, 인천 1곳, 경기 3곳, 전북과 경남 1곳씩이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장익창 기자 sanbad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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