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방카·펀드·신탁 권역별 현장교육 실시 모습
[경남=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9일부터 11일까지 3개 권역(창원, 진주, 김해)에서 1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반기 ’방카·펀드·신탁 권역별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교육은 2019년도 하반기 금융시장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방카·펀드·신탁 상품 중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선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최적의 투자자산으로 각광받는 ETF를 농협은행을 통해 고객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NH-Amundi 자산운용’의 ETF전문 운용역을 초빙해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할 예정이다.
김한술 본부장은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님의 자산증대를 위해 최적의 금융서비스와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의 역량과 전문지식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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