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후원받은 유아용 물티슈 및 다양한 육아용품이 담겨있는 나눔상자를 가족보건의원에서 분만한 산모들에게 증정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허진근 본부장은 “출산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가족보건의원 및 24시간 분만서비스제공으로 지역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연말은 우아한 와인으로 분위기 UP” 부산 롯데백화점 ‘와인 위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