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만삭에도 붓기 없는 미모 인증샷 “이필모가 반할만 해”

서수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서수연의 만삭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수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태명인 “오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베이비샤워 당시 셀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 속 서수연은 만삭임에도 붓기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결혼했다. 결혼 2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