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전주] 전광훈 기자 = 29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 이행점검을 위한 “2019 전라북도 도민평가단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도민평가단들이 행사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민선7기 송하진 도정의 공약사업 및 5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이행상황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와 함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라북도 도민평가단’을 꾸렸다. /사진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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